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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벌써-윤정아-시흥시 연꽃마을 모등대
모 등대
2020. 8. 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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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벌써
작사 성귀순
작곡 성귀순
노래 윤정아>모등대
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맛을 다 보고 살아 온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살기 바빠 가는 세월
모르고 살아 왔는데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맛을 다 보고 살아 온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가는 세월 막을 수 없고
지는 해 잡을 수 없어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살기 바빠 가는 세월
모르고 살아왔는데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