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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5060
작사 윤순의
작곡 정경천
노래 남진//모 옥손 시흥시 연꽃마을
한숨 자고 눈 떠보니 오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세월은 도둑인~가 멈추었다 갈 시간은 반나절 남았는데
흘러간 시간은 모두 다 어디 갔~나 젊을 때 시간은
영원한줄 알았고 영원한 시~간은 멈출줄 알았는~데
아서라 후회 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후회 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다면 그 세월 돈 주고 내가 한번 사겠다
한숨 자고 눈 떠보니 육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세월은 도둑인~가 멈추었다 갈 시간은 반나절 남았는데
흘러간 시간은 모두 다 어디 갔~나 젊을 때 시간은
영원한줄 알았고 영원한 시~간은 멈출줄 알았는~데
아서라 후회 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후회 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다면 그 세월 돈 주고 내가 한번 사겠다
아서라 후회 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그래 그래 후회 없는
세월이 있다면 그 세월 돈 주고 내가 한번 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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