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 가수곡 나의노래

밤배 / 둘다섯

by 모 등대 2018. 2. 5.
반응형


밤배
작사 오세복
작곡 오세복
노래 둘다섯//모옥손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우~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우~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우~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