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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가수곡 나의노래

손인호- 해운대 엘레지-연꽃마을 관곡지

by 모 등대 2017.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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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엘레지
작사 한산도
작곡 백영호
노래 손인호//모옥손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 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번  또 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미련을  던져버리자  저 바다 멀리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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