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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시 이야기

[스크랩] 꽝.. 민장대 하지만 어드러게 낸시간인데 릴낙에 단두마리.

by 모 등대 2013.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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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_DAUM->

좀 뒤늦게 짬을 냇읍니다.

6 월 10일 자월낙시 아침일찍 도착 마침 자월대사님 인사나누고 오늘서울낙시

상황 경청하고 갯지렁이 구입 새우는 집에서.

자,,, 출발 울사모님 손맛좀 보셔야 다음 기약할수있는데 내심 걱정이 왜일까.

와...자리안내 받아야 하네.

42번우측통행길  50번 햇빛등지려고  찾아달라고 한결과.

42번에 않자서 민장대 설치 울사모 릴낙

헌대 하루종일 꽝...

아,,,,오랜만에 오니까 고기들  거부.

일몰시작  저마다 선수님들 철수  공간이 생기기 시작

어느분께서  괴기들이 놀고 게시단다.  기회포착

민장대 치우고 릴낙 그조사님 전방 약 50번 방향 방해돼진 않을정도

던지고 약 10여분 한번 헛챔질 약열시간만에 입질을받고보니 이나이에  쿵쾅쿵쾅 요란떤다.

다시 그자리 잠시후 하루종일 말뚝만 바라보았던 그 찌놀림 없어짐.?

올라온 녀석은 돌돔  합2마리  다음출초 기약없음....우리 카페 조사님 들게 한마디  고기가 입질하때까지 수심체크자주합시다.

 

돌돔2마리 일몰후 수심 2.5메타 에서...

 

 

 

 

 

 

 

출처 : 자월낚시
글쓴이 : 옥손카광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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