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가수곡 나의노래457 여름 / 징검다리 여름 노래 징검다리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면 한 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 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2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 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2022. 7. 26. 영일만 친구 / 최백호 영일만 친구 (최백호) 작사작곡노래 가사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영일만 친구야 2022. 7. 12. 나만의 여인 / 설운도 / 가사 나만의여인 이유림 작사 설운도 작곡 노래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벅차 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 있고 싶어요 가슴이 벅차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사랑하는 그대 그대와 둘이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2022. 6. 27. 덕수궁 돌담길 / 진송남 덕수궁돌담길 작사/정두수 작곡/한산도 노래/ 진송남 비나리는 덕수궁 돌담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사람 무슨사연 있길래 혼자거닐까 저토록 비를맞고 혼자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밤에 밤도깊은 덕수궁 돌담장길을 비를맞고 말없이 거니는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밤에 2022. 5. 30. 잠자는 공주/ 신유 / 가사 잠자는 공주 작사/장경수 작곡/신웅 노래 / 신유>>모등대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보면 삥돌아가는 길도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해요 그래야만이 견딜수있어 앵두빛 그고운두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곁에 나있을게 앵두빛 그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미소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곁에 나있을게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곁에 나있을게 그대곁에 나있을게 2022. 5. 18. 누이 / 설운도 누이 작사/이수진 작곡/설운도/모등대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눈빛으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영원히 사랑하고 있어요 2022. 5. 2. 보릿고개 / 진성 보릿고개 노래 / 진성> 모등대 커버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 피린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풀 피린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통곡이었소 2022. 4. 8. 강촌에 살고싶네 / 나훈아 강촌에 살고싶네 작사/김설강 작곡/김학송 노래 나훈아 >모등대 커버 1날이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 밭에 묻혀서 씨뿌려가꾸면서 땀을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2.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2022. 4. 6.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