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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수곡 나의노래 녹음실331

유지나/미운사내/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미운사내 /모 옥손 노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 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지는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 2016. 3. 7.
산너머남촌에는/시흥시 모옥손 노래 연꽃마을 산너머남촌에는 /모옥손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저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 2016. 2. 29.
[스크랩] 몰랐네/우연이 노래제목/땡비 언제까지나 이렇게 참아야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두지 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 우리 만나지말껄 못본채 지나쳐 버릴껄 이것이 나에 운명 이될줄 몰랐네 정말 몰랐네 사랑한 것도 죄가 될줄은 몰랐네 정말 몰랐네 수많은 밤을 이.. 2016. 2. 26.
한강/심연옥/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한강 / 모 옥손 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젯~밤~ 이슬비에 목 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일은 언제나 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마는 목 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리 변두리를 .. 2016. 2. 15.
은방울자매/마포종점/시흥시 연꽃마을 모옥손 마포종점 /모 옥손 밤 깊은 마포종점 갈곳없는 밤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곳없는 나도 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저 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 밤 하나 둘씩 불을 끄고 깊어가는 마포종.. 2016. 2. 15.
[스크랩] 창부타령 / 장민 창부타령 / 미래이쁜이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 빈 내 가슴 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 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듯 허다가 놓혔으니 나.. 2016. 2. 12.
이난영/목포의눈물 목포의눈물 <모옥손> 작사 문일석 작곡 손목인 노래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 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오는 임~이~면 .. 2016. 2. 2.
이미자/석양 노래< 모 옥손> 시흥시 연꽃마을 석양 모옥손 노래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에 가을마저 저물어~ 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치는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 보~아도 석~양은 말이 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 2016.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