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37 영시의 이별 / 배호 영시의이별작사 이철수작곡 배상태원곡가수배호>>커버인 모등대TV네온불이 쓸쓸하게꺼져가는 삼거~리이별앞에~ 너와 나는한없~이 울었다추억만 남겨놓은젊은 날의 불장~난원점으로 돌아가는영시처럼사랑~아 안~녕밤안개가 자욱한길깊어가는 이 한~밤너와 나의~주고 받는인사~는 슬펐다울기도 안타까운잊어야할 아쉬~움원점으로 돌아가는영시처럼사랑~아 안~녕 2024. 11. 2. 고장난 벽시계 / 나훈아 고장난 벽시계--가사작사 윤중민작곡 박성훈원곡 나훈아커버 모등대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나를 속인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하더라한두번 사랑땜에 울고 놨더니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 멈추었는데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있느냐나를 버린 사람보다 내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고장난 벽시계 멈추었는데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고장난 벽시계 멈추었는데 2024. 10. 31. 마지막 잎새 / 배호 원곡가수 & 모등대 커버 마지막 잎새 가사 작사 정귀문 작사 배상태 편곡 이철혁 원곡 배호 커버 모등대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옆지고달 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2024. 10. 27. [시흥시 연성동 어르신 경로잔치] 하지골~하상공원내 2024년 10월 19일 어르신 경로 잔치중 일부분 영상입니다. 2024. 10. 22. 10월이 오면 & 도토리 인생 / 박지용 원곡가수 10월이 오면 가사&도토리 인생 원곡가수 박지용 커버인 모등대TV흩어진 낙엽소리에 계절은 돌아오는데 떠나간 우리의 사랑다시 올줄 몰라 그대가 내가슴속에 아직도 남아있으니 외로운밤이면 난 난 어떡하나요 죽도록 보고싶어서 술잔에 눈물 떨구면 추억에 젖은 낙엽진 길을 홀로 걸어요 소슬바람 소리가 귓가에 스치면 당신이보고픈 사랑이 그리운 시월입니다. 애타게 보고싶어서 그리워 눈물이 나면 추억에 젖은 낙엽진 길을 홀로 걸어요 소슬바람 소리가 귓가에 스치면 당신이 보고픈 사랑이 그리운 시월입니다.그리운 시월입니다. 2024. 10. 21. 기쁜 우리 사랑은 / 원곡자 최성수 기쁜 우리 사랑은 가사 작사 작곡 최성수 편곡 이호준 원곡가수 최성수 커버인 모등대TV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모른체 한다는 그건너무나 가슴이 아픈안타까운 일이예요사랑한다고 말하세요우리는 흔히 말하죠다음에 다음 기회에자신이 없는 마음에말하고 싶을 때에도사는게 웃는 것이라고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않아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기다리며는 달아날 것 같아우연히 길을 걷다가친구를 만난 것처럼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않아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2024. 10. 21. 무심세월 / 나훈아 [무심 세월] //작사 정 욱 //작곡 정풍송 //노래 나훈아 //커버 모등대// 무심한 세월아 냉정한 세월아 너는 어찌 그리도 빠르니 너 따라 가려니 이젠 힘이 들구나 우리 잠시 쉬었다가자 얄궂은 세월아 변덕쟁이 세월아 나 어릴 땐 그리도 늦더니 숨 가쁜 한 세상 앞만 보고 왔는데 어서 따라 오라는 세월 나는 쉬엄쉬엄 쉬며 갈 테다 허리 한번 쭉 펴고 좋은 사람들과 놀다 갈 테니 제발 나 좀 두고 가거라 함께 온 세월아 오랜 친구 세월아 우리 잠시 헤어졌다가 이다음 천천히 만났으면 좋겠다 너 혼자만 먼저 가거라 나는 쉬엄쉬엄 쉬며 갈 테다 허리 한번 쭉 펴고 좋은 사람들과 놀다 갈 테니 제발 나 좀 두고 가거라 함께 온 세월아 오랜 친구 세월아 우리 잠시 헤어졌다가 이다음 천천히 만났으면 좋겠다 너 혼.. 2024. 10. 14. 한 많은 대동강 / 송가인 [한 많은 대동강 가사] 작사 야인초 작곡 한복남 원곡 손인호 송가인 커버인 모등대TV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고나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 쏘냐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2024. 10. 10. 이전 1 2 3 4 5 6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