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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노래 남성곡 나의노래71

명동 부르스/ 고운봉 /노래 모옥손 ~연꽃마을 작은공간~시흥시 명동 부르스 작사 이철수 작곡 라음파 노래 고운봉 /모옥손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2016. 10. 31.
타향살이/고 복수/ 노래 모 옥손 시흥시 하지골 연꽃마을 작은 음악공간 에서~~ <> 타향살이 작사 김능인 작곡 손목인 노래 고복수/모 옥손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이라 .. 2016. 9. 12.
한정호/차라리 꿈이라면/모 옥손노래 시흥시 관곡지 연꽃마을 한정호-차라리 꿈이라면-모 옥손노래.mp3 2016. 8. 22.
명국환/내 고향으로 마차는간다/ 가사 내 고향으로 마차는간다 작사 유노완 작곡 전오승 노래 명국환>모등대 벤조를 울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저~산골을 돌~아~서가면 내~고~향이다 이랴 어서가자 이랴 어서가자 구름이 둥실대는 고개를 꾸불 꾸불 꾸불 넘어간다 말방울 울리며 마~차~는 간다 깃발을 날리며 마~차~.. 2016. 7. 11.
시흥시 하상동 꽃마차/진방남 원곡/모옥손 노래 연꽃마을~~~ 진방남 원곡/꽃마차/모옥손노래 노래하자 꽃 서울 춤추는 꽃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랜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울린다 울퉁불퉁 꽃 서울 꿈꾸는 꽃 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 2016. 7. 4.
감격시대/남인수/모 옥손 노래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작은공간에세~~~~~ 감격시대 작사: 강 사랑 작곡: 박시춘 노래; 모 옥손 1.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람아 휘 파람 불며가자 내일의 청춘아 2. 바다는 부른다 정열이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바람에 좋.. 2016. 6. 27.
남인수/무정열차/모옥손노래 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작은공간~~~~ 무정열차/ 모 옥손 노래 작사 반야월 작곡 이재호 노래 남인수 밤~차는 가자~고 소리 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 가~리 애처로운 이별~길 낙동강 굽~이굽이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떠~나는 가슴~에 눈물 눈물 서린 눈물 고일~.. 2016. 6. 20.
현인/고향만리/모옥손 노래 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작은공간~~~ 고향만리/현인님에곡 /모옥손노래 시흥시 연꽃마을 작은공간 2016.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