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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가수곡 나의노래457

유리벽 사랑 / 박진도 유리벽사랑 작사 박대업 작곡 신일동 노래 박진도>>시흥시 모 등대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가~네 더 이상은 갈수 없는 슬픈 사랑이~였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을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수 없는 슬픈 사랑이~였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없이 아~ 타인의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수 있나 2020. 12. 26.
내친구 / 임성호 내친구 작사 김진원 작곡 유성민 노래 임성호>>모등대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쳐온 이름이여 온다간다 말도없이 고향떠난 친구여 육지냄새 가득한 편지한장 어이 없나 농사풍년 친구흉년 장가든 날 울었다네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여 온다간다 말도없이 고향떠난 친구여 기쁜소식 가득한 편지한장 어이 없나 농사풍년 친구흉년 장가든 날 울었다네 2020. 12. 21.
부부 / 부부 부부 작사 신상호 작곡 신상호 노래 부부 정하나로 살아온 세월 꿈같이 흘러간 지금 당신의 곱던 얼굴 고운 눈매엔 어느새 주름이 늘고 돌아보면 굽이 굽이 넘던 고갯길 당신이 내게 있어 등불이었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하면서 이 못난 사람 위해 정성을 바친 여보 당신에게 하고픈 말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한마디 뿐이라오 이 세상에 오직 한사람 당신을 사랑하면서 살아온 지난날이 행복했어요 아무런 후회없어요 당신 위해 자식 위해 가는 이 길이 여자의 숙명이요 운명인것을 좋은 일도 궂은 일도 함께 하면서 당신의 그림자로 행복합니다 여보 당신에게 하고픈 말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2020. 12. 19.
누가 울어 / 배호 누가울어 작사 전우 작곡 나규호 노래 배호>>모등대 시흥시 연꽃마을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2020. 12. 13.
희망가 / 채규엽 희망가 작사 (미상) 작곡 (미상) 노래 채규엽>>모등대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하~늘 밝은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도다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2020. 12. 10.
울엄마 / 진성 / 가사 울엄마 작사 진성 작곡 김도일 노래 진성>>시흥시 연꽃마을 모등대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세~월 비켜~ 부디 가옵소서 2020. 12. 1.
영탁 -추억으로 가는 당신 - 모등대 추억으로가는당신 작사 이호섭 작곡 임기석 노래 영탁>>시흥시 연꽃마을 모등대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마음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진정 그대~ 사랑이 필요한것은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 모든것이 눈물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마음 알게 될 거야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마음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 2020. 11. 30.
홍시/나훈아 / 가사 홍시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시흥시 연꽃마을 모등대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생각나)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눈 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 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그리워)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생각나) 회초리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불면 감기들세라 (감기들세라) 안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 세상 뒤쳐질세라 (뒤쳐질세라) 사랑땜에 아파할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그리워) 생각만 해도.. 2020.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