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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가수곡 나의노래457

시흥시 하상동 과수원길/노래 모 옥손 연꽃마을 작은공간~~~~ 올~~여름은 연일 폭염으로 고된 하루 하루가 지나고 있읍니다`` 잠시라도 더위를 덜어드릴련지요~~~ 과수원길///모 옥손 노래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 2016. 8. 3.
송 대관/정 때문에/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시흥시 하상동 하중동 능곡동 장현동 ~~`끈끈한 무더위에 월매나 어려움이 많으실련지요~~잠시라도 쉬어가신다면 감사하렴니다~~ 정때문에// 모 옥손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 괴로워 혼.. 2016. 8. 3.
시흥시 하상동 경상도아가씨/노래 모 옥손 연꽃마을 작은공간~~~~ ? 경상도아가씨 작사 손로원 작곡 이재호 노래 /모 옥손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 우는 이북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틀때~까지.. 2016. 7. 25.
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아내의노래 /노래 모옥손 아내의노래 작사 유호 작곡 손목인 노래 모옥손 임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임~의~ 길~이요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임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 2016. 7. 25.
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옛날애인 /노래 모옥손 옛날애인/ 모 옥손 노래 작사 조동산 작곡 김창호 지나가다가 내 생각나~면날 찾아오라고 하던 당신의 그말이 생각난다 내 가슴을~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는데 내곁에 누가 있기에 못찾아가요 미안해요 당신~ 행복해야 해요 오다가다가 내.. 2016. 7. 18.
시흥시 하상동 / 보릿고개/ 노래 모옥손 연꽃마을~~~ ? 진성//보릿고개//노래 모옥손 아야 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 2016. 7. 11.
조용필/돌아와요부산항에/모옥손노래 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작은공간~~~~ 조용필님에곡 돌아와요부산항에/ 모옥손 노래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여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여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 였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물결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아섰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형제여 2016. 7. 4.
진시몬/보약같은친구/모옥손 노래 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작은공간~~~~~ 보약같은친구 /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작사 진시몬 작곡 진시몬 아~침에 눈을뜨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아~ 아 아 사는날까지 같이.. 2016.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