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가수곡 나의노래457 윤수일/황홀한고백/ 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 황홀한고백 작사 이건우 작곡 윤수일 노래 모옥손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 2016. 3. 5. 오기택/영등포의밤/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영등포의밤 /모 옥손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던 사랑~의 불~길 고요한 불빛 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속에 스쳐오던 사랑~의 불~꽃 흐르는 불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 2016. 2. 29. 조용필/허공/시흥시 연꽃마을 모옥손 허공 /모 옥손 노래작사 정욱작곡 정풍송 조용필님 곡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잊어야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 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약속잊어야할 그 약속 허공속에 묻힐 그 약속 2016. 2. 13. 조영남/옛생각/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 옛생각 노래 모 옥손 뒷동산 아지랭~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옛친구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바위 외롭고 .. 2016. 2. 9. 나훈아/낙엽이 가는길/모옥손 노래 시흥시 연꽃마을 작은공간에서~~`` 낙엽이 가는길 노래 모 옥손 내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가~면은 가지에 맺은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멀리 .. 2016. 2. 9. 쟈니리/뜨거운 안녕/시흥시 연꽃마을 모옥손 트로트 가요방 카페에 뜨거운 안녕 모 옥손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 2016. 2. 9. 조항조/남자라는 이유로/시흥시 하상동 하중동 능곡동 포동 미산동 제 블로그에 다녀가시는 님들에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램니다 남자라는 이유로 모옥손 노래작사 김순곤 작곡 임종수 노래 조항조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당신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 언제한번 가슴을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한번 그런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소리내어 울어 울어볼 날이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 2016. 2. 6. 금과은/빗속을 둘이서 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빗속을 둘이서 <모 옥손> 너의 맘 깊은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2016. 2. 1.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