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39 찔레꽃/모 옥손 찔레꽃 <모 옥손>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2015. 10. 25. 사랑은 아무나하나/모 옥손 사랑은아무나하나 <모 옥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2015. 10. 24. 나그네설움/모옥손 나그네설움-모옥손.mp3 2015. 10. 18. 꿈꾸는 백마강/모 옥손 꿈꾸는백마강 <모 옥손 노래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 2015. 10. 18. [스크랩] 홍시/나훈아 출처 : 트로트가요방 (가요엠알)글쓴이 : 모옥손 원글보기메모 : 2015. 10. 17. [스크랩] 배호/당신 출처 : 가재울 카페글쓴이 : 모옥손 원글보기메모 : 2015. 10. 13. [스크랩] 원방현/청산유수 청산유수 <모 옥손> 잘나도 내~청춘 못나도 내~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같은 청춘일~세 청산은 나절로 유수는 네절로 사양하지 말고 놀아나~보자 이밤이 다가도록 아~ 아~ 오늘~밤도 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 랄랄 노래를 부~르~자 2015. 10. 12. [스크랩] 깅용임/사랑님 사랑님-- <모 옥손> 몇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2015. 10. 12.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