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39 김포가도/남진/노래 모 옥손 연꽃마을 작은공간에서~~~~~ ? 시흥시 월곶에서 ~~~~ 2016. 9. 7. 바닷가에서/안다성/모 옥손노래 시흥시 작은 공간~~~ 바닷가에서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안다성/모 옥손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 있다하여도 내마음속 깊이 떠나지 않는꿈 서러워라 아~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 2016. 9. 5. 달래강/김국환/ 모 옥손 노래 시흥시 연꽃마을~~~~ 달래강 작사 김동찬 작곡 김동찬 노래 김국환/ 모 옥손 말이나 한번 해보~지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토~록 꼭꼭 숨기~면 하늘인들 알수~ 있겠니 날마다 그~리워 흘린 눈물~이 강이 되도 말못한 미련한 사~람아 바람도 물새도~ 서러워 울고 간다 달래강~ 애달~픈 사~랑 말이나 한번 해보~지 .. 2016. 9. 5. 나훈아/영영/노래 모 옥손 시흥시 연꽃마을~~유별 스럽게 뜨거워던 올 여름 멀리 멀리~~~ 2016. 9. 2. 현미/밤 안개/모 옥손 노래 시흥시 연꽃마을 ~~~~~~~~~~~~ 밤 안개 노래 모 옥손 가수 현미 원곡 1> 밤 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 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메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메는 마음~ 날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2016. 8. 29. 첫정/원곡 주현미/노래 모 옥손 시흥시 연꽃마을~~~~~~~~~ 첫정 작사 박성훈 작곡 박성훈 주현미 노래 모옥손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 2016. 8. 29. 남자는 말합니다/원곡 장 민호/노래 모 옥손 시흥시 연꽃마을 작은공간 남자는 말합니다 원곡 장님호 노래 모 옥손 여행 갑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뿐인~ 나의 여자여 상처투성이 병이 들어버린 당신 여행 가서~ 낫게 하리~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살~아~온 바보같이 착한 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안아봅시~.. 2016. 8. 24. 이무송/사는게 뭔지/모 옥손노래 시흥시 하상도 하중동 능곡동 장현동 미산동 ~~~~ 관곡지연꽃마을 2016. 8. 22.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