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39 한정호/차라리 꿈이라면/모 옥손노래 시흥시 관곡지 연꽃마을 한정호-차라리 꿈이라면-모 옥손노래.mp3 2016. 8. 22. 시흥시 연꽃마을 하춘화-날버린 남자 /모옥손노래 날버린남자 / 모옥손 노래 작사 박정환 작곡 박성훈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날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 2016. 8. 16. 시흥시 연꽃마을 김상진/이정표 없는 거리 /모옥손노래 이정표없는거리 /모 옥손 노래 (Disco Ver.) 작사 박대림,이인선 작곡 정민섭 김상진 이리 가면 고향이~요 저리 가면 타향인~데 이정표 없는 거리 헤매도는 삼거리~길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갈래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바로 가면 경상도~길 돌아가면 전라도~길 이정표 없.. 2016. 8. 16. 박정식-천년바위/ 모 옥손 노래~~시흥시~ 연꽃마을 ~~~ 천년바위/// 모 옥손 노래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 2016. 8. 8. 은방울자매/무정한 그사람/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모옥손 노래~~~ 2016. 8. 8. 함중아/안개 속에 두그림자/노래 모 옥손 경기도 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 2016. 8. 7. 시흥시 하상동 배호/울고 싶어 /노래 모 옥손 연꽃마을 작은공간~~~~ 시흥시 관곡지에 연꽃 사진 실으면서 배호님에 이곡이 생각날까요 울고싶을정도로 따가운 낮시간에 잠시 다녀왔담니다 요즘 나들이 한번 못하고 지내다가 늦기전에 눈물 땀방울 닥으며 휴대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많이 떨어짐니다? ? 2016. 8. 3. 시흥시 하상동 과수원길/노래 모 옥손 연꽃마을 작은공간~~~~ 올~~여름은 연일 폭염으로 고된 하루 하루가 지나고 있읍니다`` 잠시라도 더위를 덜어드릴련지요~~~ 과수원길///모 옥손 노래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 2016. 8. 3.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103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