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39 송 대관/정 때문에/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시흥시 하상동 하중동 능곡동 장현동 ~~`끈끈한 무더위에 월매나 어려움이 많으실련지요~~잠시라도 쉬어가신다면 감사하렴니다~~ 정때문에// 모 옥손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 괴로워 혼.. 2016. 8. 3. 시흥시 하상동 경상도아가씨/노래 모 옥손 연꽃마을 작은공간~~~~ ? 경상도아가씨 작사 손로원 작곡 이재호 노래 /모 옥손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 우는 이북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틀때~까지.. 2016. 7. 25. 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아내의노래 /노래 모옥손 아내의노래 작사 유호 작곡 손목인 노래 모옥손 임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임~의~ 길~이요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임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 2016. 7. 25. 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옛날애인 /노래 모옥손 옛날애인/ 모 옥손 노래 작사 조동산 작곡 김창호 지나가다가 내 생각나~면날 찾아오라고 하던 당신의 그말이 생각난다 내 가슴을~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는데 내곁에 누가 있기에 못찾아가요 미안해요 당신~ 행복해야 해요 오다가다가 내.. 2016. 7. 18. 명국환/내 고향으로 마차는간다/ 가사 내 고향으로 마차는간다 작사 유노완 작곡 전오승 노래 명국환>모등대 벤조를 울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저~산골을 돌~아~서가면 내~고~향이다 이랴 어서가자 이랴 어서가자 구름이 둥실대는 고개를 꾸불 꾸불 꾸불 넘어간다 말방울 울리며 마~차~는 간다 깃발을 날리며 마~차~.. 2016. 7. 11. 시흥시 하상동 / 보릿고개/ 노래 모옥손 연꽃마을~~~ ? 진성//보릿고개//노래 모옥손 아야 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 2016. 7. 11. 시흥시 하상동 사랑의미로/노래 모 옥손 연꽃마을 작은공간~~~~ 사랑의미로 시흥시 연꽃마을 노래 모 옥손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 2016. 7. 11. 시흥시 하상동 꽃마차/진방남 원곡/모옥손 노래 연꽃마을~~~ 진방남 원곡/꽃마차/모옥손노래 노래하자 꽃 서울 춤추는 꽃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랜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울린다 울퉁불퉁 꽃 서울 꿈꾸는 꽃 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 2016. 7. 4.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