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39 밤배/둘다섯 /모옥손 시흥시 연꽃마을 요즘 집수리 쎌프할수 있는 실내 인테리 중이람니다--잠시틈내어 한곡 올리오니 많은 양해바람니다 < 2016. 5. 23. 오기택/충청도아줌마/모옥손노래 시흥시 연꽃마을 충청도아줌마///모 옥손 작사 김운하 작곡 서영은 노래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 2016. 5. 16. 나훈아/ 너와나의고향/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너와나의고향/모 옥손?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 2016. 5. 9. 윤수일/아파트/ 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아파트 / 모옥손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 2016. 5. 9. 김상진/고향아줌마/노래 모옥손 시흥시 연꽃마을~~~~~ 고향 아줌마 /모 옥손 노래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 2016. 5. 2. 김용임/사랑아 /모옥손 시흥시 연꽃마을 작은공간에서~~~~ 사랑아/ 모 옥손 노래 작사 정헌성,한겨레 작곡 정의송 사랑아~ 예쁜 사랑아 꽃잎보다 더~ 이슬보다 더~ 예쁜 내 사랑아 외롭던 그 세월 이제는 안~녕 내게도 사랑이 찾아왔구나 이 사랑 거짓 없기를~ 이 사랑 영원하기를 이 목숨이 다해 떠나는 그날~까지 눈물 주지 말아요~ 기쁨만 나누어.. 2016. 5. 2. 나훈아/님그리워/모옥손 노래 시흥시 연꽃마을 ~~~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s://t1.daumcdn.net/cfile/cafe/21679A4855AB8BA226");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commentDiv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cafefile/pds46/8_cafe_2007_08_11_03_59_46bcb5776436f); font-family:;font-size:9pt; color:#9900ff;} 2016. 4. 30. 갈무리/나훈아/모 옥손노래 시흥시 연꽃마을 .... 갈무리 /모 옥손 노래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몰라 꼬집어 말할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 2016. 4. 26.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