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37 [스크랩] 만남/노사연 만남 / 모 옥손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 2015. 11. 24. [스크랩] 고장난 벽시계/나훈아 &.. 2015. 11. 24. 배호/능금빛순정/모 옥손 배호-능금빛순정-모옥손.mp3 2015. 11. 23. 백갈매기/모 옥손 백갈매기 /모 옥손 1>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갯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왜 돌아가지 않고 날~지도 않고 창백한 몸~짓으로 이 황혼을 마시고~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 하나 백갈매기~ 백갈매기야 22>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 2015. 11. 23. [스크랩] 하동진/사랑을 한번해보고싶어요 음악의전당 노래사랑방 모임 기념사진 출처 : 노래사랑방 글쓴이 : 모 옥손 원글보기 메모 : 2015. 11. 20. [스크랩] 묻지마세요/김성환 출처 : 트로트가요방 (가요엠알)글쓴이 : 모옥손 원글보기메모 : 2015. 11. 17. [스크랩] 창살없는감옥/박재란 출처 : 가재울 카페글쓴이 : 모옥손 원글보기메모 : 2015. 11. 16. [스크랩] 흑산도 아가씨/이미자 흑산도아가씨 /모 옥손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 2015. 11. 14.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