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37 [스크랩] 카츄샤의노래/송민도 카츄샤의노래/모 옥손 마음대로 사랑하고마음대로 떠나가신첫사랑 도련님~과정든밤을 못잊어얼어붙은 마음속~에모닥불을 피워놓고오실날을 기다~리는가엾어라 카츄샤찬바람은 내 가슴에흰눈은 쌓이는데이별의 슬~픔안고카츄샤는 떠나간다 진정으로 보내드린첫사랑 맺은열~매익기전.. 2015. 12. 14. 허민/백마강/노래 모 옥손 시흥시 백마강 /모 옥손 노래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아아 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님은 님사랑도.. 2015. 12. 14. [스크랩] 그겨울의찻집/조용필 그겨울의찻집/모 옥손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때 그다방 그 여인 ---------- 오늘은 무슨 차드세요------ 음----- 커피--창밖에는 함박눈이 탐스러이 날리며 온 시름을 덥어버린 그---날도 커--피를 ---------- 출처 : 트로트가요방 (가요엠알) 글쓴이 : 모옥손 원글보기 메모 : 2015. 12. 10. [스크랩] 카스바의여인/윤희상 카스바의여인 /모 옥손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에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낮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 2015. 12. 10. [스크랩] 진성/안동역에서 12-월도전곡 안동역에서 /모 옥손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자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였나 .. 2015. 12. 2. 물새한마리/모 옥손 시흥시 연꽃마을 물새한마리 /모옥손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 2015. 11. 30. 초연/모옥손 초연 /모 옥손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디갔나 아아 아아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디갔나 아아 .. 2015. 11. 30. 한많은 대동강/모 옥손 한많은대동강 /모옥손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옛 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2015. 11. 30.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