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37 이숙>곡 눈이 내리네/ 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2016. 1. 21. 속 깊은 여자/시흥시 모 옥손 이곡은 트로트 가요방 지정곡 이람니다 동영상 돌려보기 불편하실세라--원곡 으로 다시 올려드립니다 속 깊은 여자 노래 모 옥손 작사 정동진 작곡 정의송 노래 유지나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 2016. 1. 18. 시흥시 하상동 잘있거라 황진이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잘있거라 황진이 모 옥손 노래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 2016. 1. 17. 시흥시 하상동 하중동 능곡동 광석동 매화동 자동차 흠집 제거 전문점 유지나/속깊은여자/ 모 옥손 노래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 2016. 1. 17. 배호/두메산골/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배호/ 두메산골/ 모 옥손 노래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는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혼을 넘어 재를 넘어 옛 집을 찾아 물방아 찾.. 2016. 1. 12. 이치현과벗님/집시여인 /시흥시 연꽃마을 모옥손 노래 이치현/집시여인/모 옥손 노래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 2016. 1. 11. 진송남/잘있거라 공항이여/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잘있거라 공항이여 <모 옥손>노래 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마음같이 떠나가는 그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울고~있~.. 2016. 1. 11. 이상열/못 잊어 또 왔네/시흥시 모 옥손 -- 못 잊어서 또왔네 /모 옥손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때문에 못 잊어서 또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 마음을 .. 2016. 1. 4.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