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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편지/모옥손 대동강편지 <모옥손>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 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나훈아-대동강편지-쿨딜레이.mp3 2015. 10. 5.
[스크랩] 이용복/달맞이꽃 출처 : 가재울 카페글쓴이 : 모옥손 원글보기메모 : 2015. 10. 1.
김용임/꽃바람/모옥손 꽃바람 작사 우정 작곡 이호섭 노래 김용임>>모등대 아 바람~ 불~면 꽃바람이~ 살~랑~살~랑 꿈에서도 그리던 임이 찾아오려나 두근두근 설레~는~ 가~슴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사랑해)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난 사람 버들피리 불던~ 내 고향 시냇가에~ 무지개~ 뜨~면 징검.. 2015. 9. 29.
여운/삼일로/모옥 시흥시 연꽃마을 삼일로 <모 옥손> 2015. 9. 24.
김수철/못다핀꽃한송이/모옥손 못다핀꽃한송이 <모 옥손> <1>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 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 2015. 9. 21.
윤수일/터미널/ 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터미널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 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 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이 그리워서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 변했을까 예쁘던 얼굴 내 이름도 이젠 잊었을까 돌아가는 막차타고 우네 옛추억을 생각하며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 윤수일-터미널-모옥손뉴.mp3 2015. 9. 21.
맨발의청춘/모옥손 맨발의청춘 <모옥손>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리라 외롭고 슬프면 하늘만 바라보면서 맨~발로 걸어왔네 사.. 2015. 9. 14.
류기진/사랑도 모르면서/모옥손 시흥시 연꽃마을 류기진-사랑도모르면서_모옥손.mp3 사랑도모르면서-- 사랑은- 믿는 거라고----~~~ 2015.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