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38 이미자/섬마을선생님 / 노래< 모 옥손> 시흥시 연꽃마을 섬마을선생님 / 모옥손 노래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 2016. 3. 21. 문연주/둘이서/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둘이서 노래/ 모 옥손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때는 꽃이 피는 봄날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찬 바람만 몰아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그리 쉽게 지울수 있나 아~ 둘이 새긴 정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때는 .. 2016. 3. 21. 조미미/먼데서 오신손님 /모옥손노래 ~~~연꽃마을~~~ 먼데서 오신손님 /모옥손 노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기다려도 오지 않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 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좀 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뭐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 손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 2016. 3. 14. 박정식님에/천녀바위/ 모 옥손 노래~~~ 연꽃마을 ~~~ 천년바위 /모 옥손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 2016. 3. 14. 이애란/백세인생/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백세인생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육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간다고 전해~라 칠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할일이~ 아직 남~아 못간다고 전해~라 팔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쓸만해~서 못간다고 전해~라 구십세.. 2016. 3. 7. 유지나/미운사내/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미운사내 /모 옥손 노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 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지는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 2016. 3. 7. 윤수일/황홀한고백/ 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 황홀한고백 작사 이건우 작곡 윤수일 노래 모옥손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 2016. 3. 5. 산너머남촌에는/시흥시 모옥손 노래 연꽃마을 산너머남촌에는 /모옥손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저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 2016. 2. 29.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