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38 김용임/사랑님/시흫이 하상동 연꽃마을 모옥손~~~ 사랑님///모옥손 몇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올 한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젖~네 아~ 아~ 안타까운~ 내 임이여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같은~ 이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 2016. 4. 5. 남진 장 윤정/당신이 좋아/모옥손 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당신이좋아/ 모옥손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 2016. 4. 4. 김국환/꽃순이를 아시나요/모 옥손 시흥시 연꽃마을 작은공간~~~ 꽃순이를아시나요/모 옥손 꽃순이를 아~시나요 꽃처럼 어여쁜 꽃순~이 나의 눈~에~ 이슬남기고 내곁을 떠나간 꽃순~이 어딜 가~면 (아아아아아) 찾을까요 (아아아아아) 첫사랑 꽃순이 내사랑 꽃순이 꽃~피는 봄이 돌아오면은 내곁에 오려나 ~~ 꽃순이 (아아아아아) 어딜 가~면 (아아아아아) .. 2016. 4. 1. 손인호/나는 울었네/모 옥손/ 시흥시 연꽃마을 작은 공간 ~~~ 나는 울었네/모옥손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나를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 2016. 3. 28. 박재홍/향수 /모옥손/노래 시흥시 연꽃마을 작은공간에서~~~ 향수 / 모 옥손 노래 부모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속~에 눈물속~에 흘러갑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내고향 고향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속~에 바람속.. 2016. 3. 28. 노래사랑방 조원동모임/태클을걸지마/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2016. 3. 23. [스크랩] 둘이서/문연주 출처 : 트로트가요방 (가요엠알)글쓴이 : 땡비 원글보기메모 : 2016. 3. 23. 나훈아/ 귀향/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귀향 / 모 옥손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버렸~던 흙냄새~를 잊지 못~해~서 비 내리는 모녀고개 넘어올~적에 두번 다~시 내 고~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 구름 가듯~ 세월이 갔~네 돌아온 내~ 고~향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꿈에~도 잊지 못~할 내 고향~인~데 비 내리.. 2016. 3. 22.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