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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몰랐네/우연이 노래제목/땡비 언제까지나 이렇게 참아야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두지 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 우리 만나지말껄 못본채 지나쳐 버릴껄 이것이 나에 운명 이될줄 몰랐네 정말 몰랐네 사랑한 것도 죄가 될줄은 몰랐네 정말 몰랐네 수많은 밤을 이.. 2016. 2. 26.
남인수/청춘고백/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 시흥시 연꽃마을 모옥손 /청춘고백 2016. 2. 22.
한강/심연옥/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한강 / 모 옥손 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젯~밤~ 이슬비에 목 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일은 언제나 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마는 목 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리 변두리를 .. 2016. 2. 15.
은방울자매/마포종점/시흥시 연꽃마을 모옥손 마포종점 /모 옥손 밤 깊은 마포종점 갈곳없는 밤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곳없는 나도 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저 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 밤 하나 둘씩 불을 끄고 깊어가는 마포종.. 2016. 2. 15.
조용필/허공/시흥시 연꽃마을 모옥손 허공   /모 옥손 노래작사 정욱작곡 정풍송 조용필님 곡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잊어야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 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약속잊어야할 그 약속    허공속에 묻힐 그 약속 2016. 2. 13.
[스크랩] 창부타령 / 장민 창부타령 / 미래이쁜이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 빈 내 가슴 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 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듯 허다가 놓혔으니 나.. 2016. 2. 12.
조영남/옛생각/시흥시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 옛생각 노래 모 옥손 뒷동산 아지랭~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옛친구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바위 외롭고 .. 2016. 2. 9.
나훈아/낙엽이 가는길/모옥손 노래 시흥시 연꽃마을 작은공간에서~~`` 낙엽이 가는길 노래 모 옥손 내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가~면은 가지에 맺은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멀리 .. 2016.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