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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리/뜨거운 안녕/시흥시 연꽃마을 모옥손 트로트 가요방 카페에 뜨거운 안녕 모 옥손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 2016. 2. 9.
조항조/남자라는 이유로/시흥시 하상동 하중동 능곡동 포동 미산동 제 블로그에 다녀가시는 님들에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램니다 남자라는 이유로 모옥손 노래작사 김순곤   작곡 임종수  노래 조항조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당신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   언제한번 가슴을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한번 그런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소리내어   울어 울어볼 날이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 2016. 2. 6.
이난영/목포의눈물 목포의눈물 <모옥손> 작사 문일석 작곡 손목인 노래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 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오는 임~이~면 .. 2016. 2. 2.
금과은/빗속을 둘이서 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모 옥손 노래 빗속을 둘이서 <모 옥손> 너의 맘 깊은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2016. 2. 1.
이미자/석양 노래< 모 옥손> 시흥시 연꽃마을 석양 모옥손 노래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에 가을마저 저물어~ 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치는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 보~아도 석~양은 말이 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 2016. 2. 1.
나영진강원도아줌마/모옥손 시흥시 연꽃마을 강원도 아줌마 &lt;모 옥손 노래&gt; 작사 이수원 작곡 최성 노래 나영진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온 옛 고향엔 논밭갈며 소를 몰던 삼용이는 어디~로 갔나 낯설은 주막~집 희미한 불빛 아래서 삿갓주 한잔술에 이밤도 깊어만 가네 아아아 아아아 아아 나를 반겨주는 강원도 아~줌~마 감자 .. 2016. 1. 25.
삼천포 아가씨/모 옥손 시흥시 하상동 연꽃마을 ~~~~~ 핸드폰으로 노래 감상하시는 분들은 이어폰 사용으로 좋은 음향으로 들으실수있읍니다 ??삼천포 아가씨 &lt;모 옥손&gt;노래 작사 반야월 작곡 송운선 노래 은방울자매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 2016. 1. 25.
페르샤 왕자/모 옥손 노래 시흥시 하상동 하중동 미산동 광석동 능곡동 음악을 사랑하는 님 들과 함께합니다 페르샤 왕자 시흥시 &lt;모 옥손&gt; 노래 작사 손로원 작곡 한복남 노래 허민 별을 보고 점~을 치~는 페르샤~왕~자 눈 감~으면 찾아드~는 검은~ 그림~자 가슴에다 불을 놓고 재를 뿌리는 아라비아 공~주는 꿈속의 공주 오늘~밤~도 외로~운~밤 별빛이 흐른다 약해서야 될~말이~냐 페르샤~왕~자 .. 2016. 1. 25.